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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도덕과 교육에서의 AI 리터러시 연구- Rest의 4구성 요소 모형을 중심으로

A Study on AI Literacy in Elementary Moral Education: Based on Rest's Four Component Model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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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발행
경북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23279/eer.41.2.202605.209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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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AI, AI 리터러시, Rest의 4구성 요소 모형, 도덕과 교육, 초등 도덕과 교육, AI, AI literacy, Rest's Four Component Model, Moral education, Elementary moral education

초록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생성형 AI의 대중화는 학생들의 학습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AI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 기존의 AI 리터러시 논의는 기술 이해 중심의 초기 접근에서 점차 윤리적 차원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장되어 왔으나, AI 윤리를 병렬적으로 배열된 하나의 하위 요소로 취급하는 경향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AI 관련 윤리적 문제 상황에서 실제 도덕적 행동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이론적으로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본 연구는 도덕과 교육의 관점에서 Rest의 4구성 요소 모형을 이론적 틀로 삼아 AI 리터러시를 통합적 행위 역량으로 재개념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AI 리터러시의 필요성과 기존 개념의 흐름 및 한계를 분석하고, Rest의 4구성 요소 모형의 이론적 배경을 검토한 후, 이를 AI 리터러시에 적용하여 각 구성 요소를 재구성하고 초등 도덕과 교육에서의 적용 방향을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AI 리터러시는 AI 관련 윤리적 문제 상황을 감지하는 도덕적 민감성, 가치 갈등 상황에서 윤리적으로 정당한 선택을 추론하는 도덕적 판단, 실용적 유혹에도 불구하고 도덕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도덕적 동기화, 그리고 도덕적 판단을 실제 행동으로 일관되게 실천하는 도덕적 품성이라는 네 가지 상호 연관된 과정의 통합적 역량으로 재정립되었다. 이는 AI 리터러시의 궁극적 목표가 단순한 기술 이해나 비판적 태도의 습득을 넘어, AI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 상황에서 결과적으로 책임 있는 도덕적 행동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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