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AI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분석: 자기효능감과 태도 변화를 중심으로
Development and Effects of an AI Literacy Education Program for Older Adults: Focusing on Changes in Self-Efficacy and Attitudes
- 발행
- 2026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 소속·발행
- 한국노인AI연구소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1748/KSEG.2026.12.1.72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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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노인 AI 리터러시, AI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노년교육, 디지털 격차, AI literacy for older adults, AI literacy education program, older adult education, digital divide
초록
본 연구는 생성형 AI의 확산 속에서 노년층의 디지털 소외 가능성이 심화되는 상황에 주목하여, 노인 학습자의 인지적·정서적·사회적 특성을 고려한 AI 리터러시 교육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그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ADDIE 모형을 기반으로 노년학습(Geragogy) 및 Kolb의 경험학습 이론 등을 적용하였고, 국내외 주요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를 검토하여 ‘AI 알아가기’, ‘AI와 함께 생활하기’, ‘AI 시대 지혜롭게 살아가기’, ‘AI와 더불어 성장하기’의 4가지 주제와 14개의 핵심역량을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노인 디지털 리터러시 강사 대상 요구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총 10회기의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을 위해 65세 이상 노인 26명을 실험집단(14명)과 통제집단(12명)으로 나누어 비동등통제집단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였고, 양적 분석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질적 분석을 병행하였다. 분석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AI 자기효능감과 AI에 대한 태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질적 분석에서도 학습자들은 초기의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AI를 일상생활에 활용 가능한 도구로 인식하고 AI의 한계까지 함께 인식하는 균형 잡힌 시각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