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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에서 고령층의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에 나타난 양가성 연구: 디지털 포용과 낙인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Ambivalence of AI Utilization Experience among the Elderly in a Super-Aged Society: Focusing on Digital Inclusion and Stigma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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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발행
경기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21186/IPR.2026.11.2.19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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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초고령사회, 인공지능(AI), 디지털 포용, 디지털 낙인, 양가성, Super-aged Society, Artificial Intelligence(AI), Digital Inclusion, Digital Stigma, Ambivalence

초록

본 연구는 2026년 초고령사회 진입과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이 중첩되는 한국 사회에서 고령층의 기술 활용 경험을 디지털 포용과 낙인의 양가성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국내 학술 논문 24편과 정부·공공 연구보고서 12편(2017~2026년)을 문헌분석한 결과, 디지털 포용정책은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나 ‘디지털 취약계층’ 담론이 수동적 대상화와 새로운 낙인을 재생산하는 양면성을 드러냈다. 특히 키오스크 등 무인 시스템 이용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위축은 자기 낙인과 고령층 내부 계층화(능동적 신노년 vs 소외된 디지털 문맹)를 초래하며, 이는 디지털 시민권의 제약으로 이어진다. 디지털 격차·포용 이론, 고프먼 낙인 이론, 비판적 노년학, 디지털 시민권 이론을 통합한 분석틀을 통해, 기존 연구의 역량 격차 진단을 넘어 정책 담론의 비판적 효과를 규명한 본 연구는 고령층을 권리 주체로 재정립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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