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리터러시와 학습 유용성 인식의 관계: 중·고등학교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rative AI Literacy and Perceived Learning Usefulness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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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동국대학교 한국교육핵심연구소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8230/tjye.2026.34.2.51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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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생성형 인공지능, AI 리터러시, 학습 유용성 인식, 중학생·고등학생 비교, 교사 교육,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AI literacy, perceived learning usefulness,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eacher education
초록
본 연구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리터러시가 학습 유용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생성형 AI 리터러시를 비판적 평가, 소통, 창의적 활용, 윤리적 역량의 네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하위 요인이 학습 유용성 인식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학교급별로 비교 분석하였다. 전국 청소년 3,95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생성형 AI 리터러시와 학습 유용성 인식 수준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둘째, 중·고등학생 모두에서 ‘창의적 활용’과 ‘소통’ 리터러시가 학습 유용성 인식에 가장 강한 영향을 미쳤으며, 비판적 평가와 윤리적 역량은 유의하지 않거나 제한적 영향을 보였다. 또한 생성형 AI 사용시간이 길수록 학습 유용성 인식 수준이 유의미하게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본 연구는 생성형 AI의 학습 효과가 단순한 기술 숙련보다 리터러시 구성 요소와 실제 사용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밝힘으로써, 기존의 AI 활용 실태 중심 연구를 확장하고, 청소년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AI 교육 설계의 방향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