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ACT연구소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아카이브스마택트 홈 ↗
← 논문 목록

청소년의 생성형 AI 활용 유형과 인공지능 리터러시: 잠재계층분석을 중심으로

Adolescents' Generative AI Use and AI Literacy: A Latent Class Analysis of Purpose-Based Patterns

발행
2026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소속·발행
부산교육대학교
출처
국내 KCI
원문
원문 보기
개념
키워드

생성형 AI, 청소년, 잠재계층분석, 인공지능 리터러시, 시민교육, generative AI, adolescents, latent class analysis, AI literacy, citizenship education

초록

본 연구에서는 2024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의 생성형 AI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청소년의 생성형 AI 활용 목적에 따른 잠재유형을 도출하고, 각 유형에 대한 소속 가능성이 개인적 특성이나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어떠한 관련을 갖는지 분석하였다.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있는 중·고등학생 3,959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목적 문항을 이분화하여 잠재계층분석(LCA)을 실시한 결과, ‘최소 활용형’, ‘성과 지향 활용형’, ‘흥미·탐색 활용형’, ‘광범위 활용형’의 4개 유형이 확인되었다. 이어 각 유형에 속할 사후확률을 종속변수로 한 회귀분석(유효표본 N=3,470) 결과, 학년과 인공지능 리터러시는 유형 구분을 설명하는 핵심 요인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영향의 방향과 크기는 유형별로 상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학년이 높을수록 성과 지향 및 광범위 활용형 소속 확률은 증가한 반면, 흥미·탐색 활용형은 감소하였다. 인공지능 리터러시는 흥미·탐색 및 광범위 활용형 소속 확률을 유의하게 높였으나, 성과 지향 활용형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생성형 AI 활용을 사용 여부나 빈도가 아니라 활용 목적과 맥락에 따라 이질적인 유형으로 파악할 필요성을 탐색한 데에 의의가 있다. 향후 이와 같은 청소년의 생성형 AI 활용 유형을 고려하여, 생성형 AI 시대의 시민교육은 비판적 평가 능력과 시민으로서 책임감 있는 판단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할 것이다.

같은 개념의 다른 논문
이 개념이 나오는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