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생성형 AI 지속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확장된 기술수용모델을 통한 AI 리터러시, 개인화, 상호작용성, 맥락인지의 매개효과 탐색
Factors Influencing College Students’ Continuous Use of Generative AI: An Extended Technology Acceptance Model Approach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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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계명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3839/kabe.2026.41.1.24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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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고등교육, 생성형 AI, 지속사용의도, 기술수용모델, AI 리터러시, 지각된 유용성, Higher Education, Generative AI, Continuous Use Intention, Technology Acceptance Model (TAM), AI Literacy, Perceived Usefulness
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는 확장된 기술수용모델(TAM)을 적용하여 대학생의 생성형 AI 지속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생성형 AI의 기술적 특성(개인화, 상호작용성, 맥락인지)과 사용자 특성(AI 리터러시)이 지각된 유용성(PU)과지각된 사용용이성(PEOU)을 통해 지속사용의도로 이어지는 경로를 확인하였다[연구방법] 관련 이론 및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확장된 TAM 모델을 설정하고, 대구 소재4년제 종합대학 학생 219명에게 수집한 설문 데이터를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AI 리터러시는 지각된 유용성과 지각된 사용용이성에 가장 강한 영향을 미치는 선행 요인으로 나타났다. 개인화와 맥락인지는 지각된 유용성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지각된 사용용이성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상호작용성은 주요 경로에서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지각된 사용용이성은 지속사용의도에 직접적으로는 유의하지않았으나 지각된 유용성을 매개로 간접적으로 관련되었으며, 지각된 유용성은 지속사용의도에 대한 핵심 직접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대학 학습 맥락에서 생성형 AI의 지속사용의도가 ‘사용의 편리성’보다 ‘학업적 유용성’ 인식을 중심으로 형성되며, AI 리터러시가 이러한 인식 형성의 핵심 선행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대학이 생성형 AI 활용을 제도화할 때 도구 제공에 그치지 않고 AI 리터러시 교육과 수업․과제 설계를 연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