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가 인간의 외로움을 달랠 수 있을까?: 챗지피티(ChatGPT)와의 일상 대화가 지각된 정서적 지지 및 외로움에 미치는 효과
Can Generative AI Alleviate Human Loneliness?:The Effects of Daily Conversations with ChatGPT on Perceived Emotional Support and Loneliness
- 발행
- 2026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 소속·발행
- 인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3875/kca.34.1.8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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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생성형 AI, 챗지피티(ChatGPT), 지각된 정서적 지지, AI 설득 리터러시, 외로움, Generative AI, ChatGPT, Perceived Emotional Support, AI Persuasion Literacy, Loneliness
초록
최근 생성형 AI를 개인적인 상담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이용 효과를 실증적으로 살펴본 학술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챗지피티(ChatGPT)와의 대화가 지각된 정서적 지지를 통해 이용자의 외로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였다. 자료 수집은 2025년 5월 국내 조사 전문기관이 보유한 성인 남녀 패널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분석 결과, 챗지피티와의 대화는 지각된 정서적 지지를 증가시킴으로써 외로움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AI 설득 리터러시가 높은 집단에서는 챗지피티와의 대화가 이용자의 외로움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인 반면 낮은 집단에서는 오히려 외로움이 증가하는 역효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생성형 AI 기반 대화 서비스가 인간의 외로움을 완화할 수 있음을 경험적으로 입증하는 동시에 해당 효과가 이용자의 AI 리터러시 수준에 의해 조절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