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챗GPT 활용 인식도에 대한 전공별 격차와 교육적 대응 방안
Disparities in college students' awareness of ChatGPT utilization by major and educational responses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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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삼육대학교 교양교육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5762/KAIS.2026.27.1.392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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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ChatGPT, Generative AI, Perception Gap, Academic Major, IPA Analysis, AI Literacy, Ethics Education, ChatGPT, Generative AI, Perception Gap, Academic Major, IPA Analysis, AI Literacy, Ethics Education
초록
본 연구는 생성형 AI, 특히 챗GPT의 활용 인식에 있어 전공별 차이를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대학 교육 현장에서의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삼육대학교 8개 전공군(신학, 인문사회, 보건복지, 약학, 간호학, 과학기술, 미래융합, 문화예술) 23개 학과 재학생 830명을 대상으로, 활용 목적·적용 분야·평가 요소·기초 역량의 4개영역, 총 22개 세부 항목을 설문 조사하였다. 분석은 대응표본 t-검정을 통해 전공별 현재 만족도와 미래 중요도의 차이를 검증하고, IPA(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와 Borich 요구도 분석을 병행하여 개선 우선순위를 도출하였다. 그 결과, 간호학·신학·약학 전공에서 전반적인 인식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모든 전공군에서 ‘허위정보 방지기술’(Borich=5.12), ‘팩트체크 시스템’(4.98), ‘오남용 처벌 기준’(4.87), ‘윤리 교육’(4.82)이 상위 1~4위 개선 항목으로 공통 도출되었다. 반면, ‘코딩 역량’과 ‘이미지 생성’은 과학기술·미래융합 전공군에서, ‘취미 정보 탐색’은 인문사회· 문화예술 전공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요구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전공 특성과 요구 수준을 반영한 차별화된 AI 리터러시 및 윤리 교육 과정 설계, 교수자 연수 프로그램 개발, 대학 차원의 AI 활용 가이드라인 수립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IPA와 Borich 분석을 결합해 교육 개입의 정량적 근거를 제공함으로써, 생성형 AI 시대 고등교육의 형평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제고하는 실천적 모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