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한국의 청소년 대상 AI 리터러시 정책 비교 분석
Comparative Study on AI Literacy Education Policy for Adolescents: Focusing on the Differences between the UK and Korea
- 발행
- 2025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한국체육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0465/KIOTS.2025.11.6.181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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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AI 리터러시, AI 교육 정책, 청소년 교육, AI 디지털 교과서(AIDT), 영국 교육과정, 공공 교육 생태계, AI Literacy, AI Education Policy, Adolescents, AI Digital Textbook (AIDT), UK Curriculum, Public Education Ecosystem
초록
본 연구는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필수 역량이 된 청소년 대상 AI 리터러시 교육과 관련하여, 2025년 교육개혁을단행한 영국과 AI 디지털 교과서(AIDT) 도입을 추진한 한국의 정책을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영국은 AI 리터러시를 공공재로 인식하여 'Oak National Academy'를 통해 양질의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공 주도 생태계를 구축하였으며, AI를 교사의 업무를 경감하는 '부조종사(Co-pilot)'로 정의하고 비판적 리터러시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반면 한국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하향식으로추진하였으나, 현장의 우려와 예산 문제 등의 갈등을 겪고 있다. 비교 분석을 통해 본 연구는 한국의 AI 교육 정책이기술 중심의 속도전에서 벗어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함을 제언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한국형 공공 학습 플랫폼 구축을 통한 개방형 생태계 조성, 학교 간 디지털 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 최소 기준마련, 그리고 시민교육과 연계된 책임감 있는 AI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