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터러시 시대의 핵심역량교양교과목 학생 만족도 연구
A Study on College Students’ Satisfaction with Core Competency Liberal Arts Courses in the Age of AI Literacy
- 발행
- 2025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상명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0465/KIOTS.2025.11.6.049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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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AI 리터러시, 핵심역량, 교양교육, 핵심교양교과목, 설문조사, 스피어만 상관분석, AI literacy, Core competency, General education, Core competency liberal arts courses, Student survey, Spearman correlation analysis
초록
이 연구는 S대학교의 교양교육과정 중 핵심역량교과목에 대한 학생만족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역량 간 상관성을 분석하고 교양교육이 AI 리터러시 함양과 어떤 방식으로 연계될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역량 간 상관성 분석에서전문지식탐구와 융복합역량 간 높은 상관(0.814)은 지식의 심화가 융합적 사고로 확장될 때 상당한 시너지가 발생함을시사한다. 이는 AI 리터리시 함양을 위해서는 기초·전문지식의 습득과 융합적 문제해결 교육을 유기적으로 결합할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역량별 만족도와 역량 간 상관성은 단과대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전공 특성과 교수·학습 방식의 차이에 따라 역량 형성 효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연구에서는 몇 가지 보완이 필요하다. 첫째, 본 연구가 횡단적 설문 기반 분석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교과 수강 전·후의 역량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기적·종단적 연구 설계를 통해 교육 개입이 실제로 역량 향상에 미치는 인과적 효과를 보다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다.
 둘째, 단과대별 편차의 원인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교수자·학생 인터뷰나 수업 관찰 등 질적 연구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접근은 양적 분석으로 드러나지 않는 교수법, 수업 맥락, 학생 인식 등을 밝히는 데 유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