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서관 사서의 AI 리터러시 평가 루브릭 개발과 적용
Development and Pilot Testing of an AI Literacy Assessment Rubric for Academic Librarians
- 발행
- 2025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동의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6981/kliss.56.4.202512.277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AI 리터러시, 대학도서관, 사서 역량, 평가 루브릭, 사서 계속교육, AI Literacy, Academic Libraries, Librarian Competencies, Assessment Rubric, Continuing Education for Librarians
초록
본 연구는 대학도서관 환경에서 요구되는 사서의 AI 리터러시 역량을 체계적으로 규정하고, 이를 진단하기 위한 평가 루브릭을 개발․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ACRL(2025), UNESCO(2024), EDUCAUSE(2024) 등 주요 국제 표준과 국내외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기술적 지식, 비판적 평가, 실천적 적용, 윤리적 실행의 네 가지 핵심 영역과 18개 세부 역량으로 구성된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를 도출하였다. 개발된 루브릭은 42명의 대학도서관 사서를 대상으로 자기평가 방식으로 예비 적용되었으며, 탐색적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통해 도구의 구조 타당성과 내적 일관성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사서들의 AI 리터러시 종합 수준은 기초 단계에 머물러 있었으며, 특히 윤리적 실행과 정책․규제 이해, 데이터 편향성 인식 등 책임 기반 역량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I 관련 교육 경험은 기술적 지식, 실천적 적용, 윤리적 실행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 실제 역량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대학도서관 사서의 AI 역량 진단을 위한 최초의 표준화된 평가 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실무적 의의를 가지며, 향후 지속적인 실습 중심 교육체계 구축과 국가․기관 차원의 AI 리터러시 역량 표준 마련의 필요성을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