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 소셜미디어 이용과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에 의한 우울의 조절적 매개효과
The Moderating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ssive Social Media Use and Subjective Well-being in Depression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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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국내 KCI
- DOI
- 10.7472/jksii.2025.26.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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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소극적 소셜미디어 이용, 우울, 자아존중감, 주관적 웰빙, 조절적 매개효과, passive social media use, depression, Self-Esteem, subjective well-being, moderating mediating effect
초록
본 연구는 소극적 소셜미디어 이용, 우울, 자아존중감, 주관적 웰빙 간의 상호 관계를 통합 모델을 통해 탐구하였다. 특히, 소극적 소셜미디어 이용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고, 이 관계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2023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국 대학생 29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소극적 소셜미디어 이용의 구체적 기준을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소극적 소셜미디어 이용과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우울이 부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과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자아존중감은 소극적 소셜미디어 이용, 우울,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매개자이자 조절자로 작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대학생의 자아 인식이 소셜미디어 이용을 통한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크게 좌우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디지털 시대 대학생의 전반적 웰빙 증진을 위한 개입 방안 설계 시 개인적 특성을 고려해야 함을 강조하며, 관련 변수들의 복합적 역동성을 조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