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기반 허위정보 대응 정책 비교 연구: 한국의 정책 보완 방향
A Comparative Study on Deepfake-Based Disinformation Response Policies toward Recommendations for South Korea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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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전북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743/KOSIM.2025.42.1.15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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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딥페이크, 허위정보, 가짜뉴스, 플랫폼 규제, AI 탐지기술, 디지털 리터러시, Deepfake, disinformation, fake news, platform regulation, AI detection technology, digital literacy
초록
딥페이크 기술은 인공지능과 딥러닝을 활용하여 이미지, 음성, 영상 등을 조작하는 기술로, 정치적 선전, 금융 사기, 여론 조작 등 사회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대응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이나 선거 개입 방지 등의 협소한 범위에 집중되어 있어, 다양한 유형으로 확산되고 있는 딥페이크 허위정보의 폐해를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딥페이크 기반의 허위정보, 특히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선진국의 정책을 법적․기술적․사회적 관점에서 비교․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실효성 있는 정책 보완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 결과, 주요 국가들은 플랫폼 운영자에게 딥페이크 콘텐츠 탐지 및 삭제 의무를 부과하고, 인공지능 기반 검증 기술을 활용해 허위정보 확산을 방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은 개별적인 규제에 의존하고 있어 보다 포괄적인 법적 대응 체계 마련과 기술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딥페이크 허위정보의 범위 및 플랫폼 책임 명확화, 법적․제도적 지원을 통한 인공지능 탐지 기술 강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확대 및 시민 주도의 허위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한국이 딥페이크 기반 허위정보 확산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연구의 의의를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