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디자이너 직무 변화와 직업 인식의 재구성
The Impact of Generative AI on the Transformation of Designer Roles and the Reconfiguration of Professional Identity
- 발행
- 2024
- 소속·발행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5273/jec.2024.14.4.001
- 원문등록
- 2024-12-30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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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생성형 인공지능, 직업 불안정, 디자이너, 취업자로서의 사회적 정체성, 조직적 선제성, Generative AI, Job Insecurity, Designers, Social Identity, Organizational Proactivity
초록
본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의 발전이 기업 내 디자이너의 직무와 직업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고자 한다. 4차 산업혁명의 일환으로 등장한 생성형 인공지능은 디지털 플랫폼과 크라우드소싱을 통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며 노동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ChatGPT와 같은 텍스트 생성 인공지능 및 DALL·E, 미드저니와 같은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의 등장은 전통적인 디자이너의 역할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인한 디자이너의 직무 변화와 이에 대한 디자이너들의 인식을 조사하고, 이로 인한 직업 불안정성과 취업자로서의 사회적 정체성, 직무 수행 및 조직적 선제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이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데이터 수집 및 구조 방정식 모델링(SEM)을 활용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도입은 디자이너의 직무 불안정성을 증가시키며, 이는 취업자로서의 사회적 정체성 및 직무 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디자이너의 직무 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직무 설계 및 인적 자원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