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챗GPT 활용 시대 속에서 설교가 나아갈 방향: 딥리딩(Deep-Reading)과 딥프리칭(Deep-Preaching)
A Future of Preaching in the Age of Generative AI, ChatGPT: Toward Deep-Reading & Deep-Preaching
- 발행
- 202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총신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57228/KRJ.68.6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챗GPT, 챗GPT의 한계와 위험, 챗GPT 설교 활용 위험성, 챗GPT 설교 활용 방안, 깊이 있는 설교, ChatGPT, Limitations and Risks of ChatGPT, Dangers of Using Chat- GPT sermons, How to Use ChatGPT in Preaching Process, Deep-Preaching
초록
최근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생성형 AI, 챗GPT는 인간의 전통적인 창작 활동을 넘어 설교 사역 및 기타 목회 분야로 그 활용이 확장되고 있다. 이런 챗GPT의 발전은 설교자들에게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지만, 현재 여기에 관한 비판적 성찰보다는 챗GPT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위한 협력을 조장하는 경향성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설교 사역에서 챗GPT 사용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통한 실제적인 활용의 지침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이 논문은 챗GPT가 지닌 내재적 한계와 이에 기인한 설교 활용의 위험성을 우선 살펴본다. 이를 토대로, 연구자는 설교자가 성경적 설교 작성의 전체과정에서 챗GPT를 활용될 수 있는 영역과 주의점을 살펴본다. 즉, 설교를 위한 주해 과정 이 단계인 브레인스토밍의 과정, 주해의 과정, 신학적 사고의 과정, 실제 설교 작성의 과정에서 챗GPT의 활용 가능성과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마지막으로 이 논문은 챗GPT 활용에 관해 설교자 지녀야 할 인식론적, 설교 실천적 제안을 제공하면서, 본문과 정경의 맥락을 깊이 이해하는 딥리딩(Deep-Reading)을 실천하고 구속-언약적 신학적 통찰이 담보되는 딥프리칭(Deep-Preaching)의 설교 수행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