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한 영화제작과 그 미학적 가능성
Film Production Using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and its Aesthetic Possibilities
- 발행
- 2024
- 소속·발행
- 한국영상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3120/kadmi.2024.21.1.005
- 원문등록
- 2024-04-30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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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생성형 인공지능, 기계학습, 할루시네이션, <존 아웃>, <세이프 존>,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Machine Learning, Hallucination, Zone Out, The Safe Zone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생성형 인공지능 등장 이전과 이후의 비교를 통해 생성 형 인공지능을 영화제작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고찰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인공지능 발전의 역사를 연구하였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를 비교 분석했다. 또 본 연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화제작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의 부족을 확인하 고, 영화제작에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해 보고 그 결과를 연구에 반영하였다.
 그 결과로 본 연구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발전 방향을 통해 세 가지 중요 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로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영화제작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영화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이유로 Open AI, Google 등과 같이 많은 정보를 이미 소유하고 있는 거대 IT 기업이 만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화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기존의 시나리오 작성 등 몇몇 제한된 작업에서 벗어나 컷 구성, 촬영 계획의 효율화 등 다양한 영화제작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이 발생시키는 할루시네이션 또는 변칙 데이터 제공을 통해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영화미학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