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출처에 따른 오정보 신뢰성 판단 연구 : 챗GPT와 소셜 미디어 비교 중심 분석
The Effect of Information Sources on Misinformation Reliability : A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ChatGPT and Social Media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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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 연구소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2876/bnc.2024.25.1.001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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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챗GPT, 소셜 미디어(SNS), 오정보, 사회적 실재감, 상황적 동기, 자기효능감, 비판적 이해역량, ChatGPT, social media(SNS), misinformation, social presence, situational motivation, self-efficacy, critical understanding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정보의 출처(챗GPT vs 소셜 미디어)에 따른 오정보 신뢰성 판단 경로를 파악하는 데 있다. 이때 사회적 실재감과 상황적 동기의 매개효과와 자기효능감과 비판적 이해역량의 조절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챗GPT를 통해 정보를 접한 경우에 오정보에 대한 신뢰성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접한 정보에 대한 신뢰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실재감은 정보의 출처가 오정보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정적으로 매개했고, 상황적 동기는 부적으로 매개했다. 사회적 실재감과 상황적 동기의 순차적 매개효과는 유의미한 정적 효과를 나타냈고, 자기효능감 및 비판적 이해역량의 조절효과 또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챗GPT를 통해 정보를 접한 경우에 사회적 실재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상황적 동기가 오정보 신뢰성을 높였다. 또한 자기효능감과 비판적 이해역량이 낮은 경우에만 정보 출처가 오정보 신뢰성에 영향에 미치는 과정에서 사회적 실재감과 상황적 동기의 순차적 매개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오정보에 대한 신뢰성 판단과 대처 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