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이용 경험자의 ‘인간-AI’ 협업 가능성: 서비스와 이용자 변인을 중심으로
The possibility of “human‒AI” collaboration according to those who have used Chat Focusing on service and user variables
- 발행
- 2024
- 소속·발행
-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기술개발팀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5617/psc.2024.2.28.1.175
- 원문등록
- 2024-02-28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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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생성형 AI, 챗GPT, 인간-AI 협업, 혁신확산이론, Generative AI, Chat GPT, Human‒AI Collaboration, Diffusion of Innovation Theory
초록
생성형 AI 서비스가 상용화됨에 따라 ‘인간-AI’ 간 협업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자동화지수가 가장 높은 한국에서 ‘인간-AI’ 협업 가능성에 대한 논의는 향후 디지털 소외, 정보격차 등을 해소하기 위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본 연구는 생성형 AI로 대표되는 챗GPT에 대한 이용자의 협업 인식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진행을 위해 독립변인은 서비스 품질(상대적 이점, 편의성, 적합성, 복잡성)을 설정했으며, 서비스 특성으로 상호작용성을 투입했다. 또, 이용자 특성 요인은 혁신성을 설정했다. 이어, 해당 변인이 만족, 나아가 협업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자 했다. 분석결과, 서비스 품질 요인과 서비스 특성은 만족에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복잡성은 만족에 부적(-)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이용자 특성은 만족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끝으로, 만족 요인은 이용자의 협업 인식에 정적(+) 영향을 주었다. 논의를 종합하면, 챗GPT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보편적인 서비스의 활성화, 간결한 인터페이스 등이 필요해 보인다. 또, 협업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의 만족감을 높이는 다양한 변인을 파악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산업적으로는 생성형 AI의 기술적 우위에만 집착하기보다 인간과 AI 기술 간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이 선행돼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