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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터러시와 글쓰기의 시공간 -대학생 글쓰기 강의를 중심으로-

Time and Space of AI Literacy and Writing - Focusing on College Students’ Writing Lectures -

발행
202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소속·발행
고려대학교
출처
국내 KCI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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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AI 리터러시(literacy), 글쓰기, 초거대 언어모델 AI, chatGPT, Bard, 글쓰기 3.0, AI literacy, writing, ultra-large language model AI, chatGPT, Bard, Writing 3.0

초록

최근 우리는 ‘비대면(untact)’과 초거대 언어모델 AI의 출현을 동시에 겪으면서 아날로그 기반 강의식 교육에서 디지털 플랫폼 기반 온라인 강의로 교육의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특히 chatGPT, Bard 등의 초거대 언어모델 AI를 활용한 글쓰기가 보편화 혹은 일반화되면서 대학생의 AI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필자는 AI 리터러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최근 대학생 글쓰기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정보의 정확성(신빙성) 문제, 저작권(출처 표기) 문제, 창의성 결여 문제 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 대학생의 글쓰기는 효율성의 극대화를 위해 AI를 쓰거나,글쓰기를 인간 실존에 근거한 인간 고유의 창의성 영역으로 유지하려는 노력 중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AI 리터러시의 7가지 원칙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글쓰기에서 인간과 AI의 역할을 구분해야 한다. 둘째, 인간과 AI가 쓰는 글쓰기의 영역을 구분해야 한다. 셋째, AI의 결과물을 ‘상위인지(metacognition)’할 수있어야 한다. 넷째, 질문 생성 능력을 길러야 한다. 다섯째, 저작권 및 글쓰기 윤리에 대한 인식 수준을 높여야 한다. 여섯째, 기존 인문학에 대한 학습 또한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일곱째, 디지털 격차로 인한 불평등을 겪지 않아야 한다.
 결국 대학생 글쓰기를 비롯한 인간의 글쓰기는 ‘노동-효율성’의 글쓰기와 ‘사유-주체성’의 글쓰기 중 하나를 택일하거나, 양립을 지향한다면, 양립할 수 있는방향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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