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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판명 전과 후 소셜미디어에서 정치 의제의 확산 주체 및 확산 의제 비교: 유튜브에서 ‘청담동 술자리’ 의혹 확산을 중심으로

Comparison of political agenda spreading agents and spreading agenda in social media before and after fake news discovery : Focusing on the spread of suspicion of ‘Cheongdam-dong drinking party’ on YouTube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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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발행
국민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15617/psc.2023.6.30.2.87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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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가짜뉴스, 소셜미디어, 유튜브, 네트워크 분석, 의미연결망 분석, fake news, Youtube channel, network analysis, diffusion pattern, active use, propagation

초록

소셜미디어에 존재하는 다양한 뉴스생산자의 영향력이 가짜 뉴스 판명 전후에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네트워크 분석을 했고, 가짜뉴스 판명 전후 정치 성향에 따라 메시지에 차이가 있는지 규명하고자 의미연결망 분석을 했다.
 소셜미디어의 뉴스생산자를 주류언론, 인터넷 매체, 개인 채널로 구분하고,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가짜뉴스 판명 전후 모두 주류언론의 영향력이 가장 컸다. 인터넷 매체의 경우 가짜뉴스 판명 전에 영향력이 컸고, 개인 채널은 가짜뉴스 판명 후에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보수 성향의 뉴스생산자들이 영향력 상위를 차지했다. 진보 성향의 인터넷 매체는 가짜뉴스로 밝혀진 후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 문제를 제기했다.
 유튜브 동영상 헤드라인에 대한 의미연결망 분석 결과, 인터넷 매체와 개인 채널은 자극적이고, 적나라한 표현을 사용하면서 이슈가 확산하는 데 관여했고, 주류언론은 가짜뉴스를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에 그쳤다. 이 연구는 가짜뉴스 판명 전후 뉴스생산자의 영향력과 메시지를 분석함으로써 가짜뉴스의 확산 과정에서 다양한 뉴스생산자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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