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기독교음모론 연구
A Research on the Christianity Conspiracy Theory in COVID19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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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백석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2748/thesoc.2021.35.2.004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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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코로나바이러스, 음모론, 대면예배, 백투예루살렘, 적그리스도, 세계통치, corona virus, conspiracy theories, face-to-face worship, Back to Jerusalem, antichrist, world rule
초록
2020년 1월 코로나19의 공식적인 발병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다. 비대면사회의 결과 대규모 모임과 공연이 금지됐고, 대중이 의식적으로 모이는 곳에는 사람들이 가지 않게 되었다. 인류에게 가장 심각한 위협은 두려움인데, 아직 진행 중인 코로나19가 언제 진정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는 두려움이다. 내가 언제 코로나에 감염될 수 있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두려움을 조장함으로써 그들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음모론자들이다. 이미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음모론은 지구상에 큰 재난이나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나면 더욱 활발해진다.
 기독교에서 극단적인 세대주의자는 또한 두려움을 조장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잘못된 논설과 교리를 가르친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백투예루살렘 운동’과 ‘적그리스도의 세계 통치에 대한 음모론’이다. 이들의 이러한 가르침은 젊은 세대들을 반사회적인 행동으로 유인하고 극단적인 사상을 가지게 하는 것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다. 이 글은 음모론에 대한 개괄적인 서술 후에 기독교의 대표적인 음모론인 백투예루살렘 운동, 백신음모론,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세계통치음모론에 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