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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괴롭힘 행위에 관한 TPB 확장 요인들: 정체성 이론 관점에서 여대생의 도덕 심리적, 행동적 특성을 중심으로

Cyberbullying Using One-person Media Based on Extended Model of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Focusing on the Moral Psychological and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Female College Students Based on the Perspective of Identity Theory

발행
2021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출처
국내 KCI
DOI
10.16914/kjapr.2021.23.1.94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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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1인 미디어, 괴롭힘, 계획된 행동 이론, 정체성 이론, 도덕 심리・행동적 특성, One-person media, Cyberbullying, TPB, Identity theory, Moral psychological and behavioral characteristics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국내 1인 미디어, 즉 인터넷 개인방송을 이용하는 여대생들의 괴롭힘 행위를 계획된 행동 이론에 입각하되 정체성 이론 관점에서도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해당 괴롭힘 행위의 특성 및 계획된 행동 이론・정체성 이론적 요인들에 관한 문헌 검토를 선행했다. 이어서 기존 TPB 연구모형을 토대로 삼고 괴롭힘을 ‘언어폭력’과 ‘개인정보 유출’로 구분한 가운데, 정체성 이론 관점의 변인(온라인 참된 자아・도덕적 이탈・오프라인 괴롭힘 경험・1인 미디어 친 사회적 행동 경험 및 의도)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확장모형을 구성했다. 인터넷 개인방송을 일주일 평균 1회 이상 이용하는 여대생 대상 온라인 조사의 데이터(N=300)를 바탕으로 회귀 분석한 결과, 확장모형의 상대적 유용성이 확인되었다. 언어폭력행위 의도 모형에 비해 개인정보 유출 의도 모형의 설명력이 높았고, 요인들 중 ‘재미용 괴롭힘 태도’, ‘도덕적 이탈’, ‘오프라인 괴롭힘 경험’이 비교적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냈다. 재미용괴롭힘 태도와 개인적 정체성 측면에서의 ‘정당한 세상-자기 신념’ 간 상호작용 효과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1인 미디어 이용자들의 괴롭힘 심리에 관한 이론적 시사점을도출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1인 미디어 교육 및 공익 캠페인 전략 구상 시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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