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이용이 남녀 대학생의 부정적 신체 이미지 형성에 미치는 영향: 외모 조건부 자기가치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Social Media and Body Dissatisfaction of College Men and Women: The Moderating Role of Appearance-contingent Self-worth
- 발행
- 2020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6914/kjapr.2020.22.4.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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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소셜 미디어, SNS, 페이스북, 소셜 그루밍, 신체 불만족, 조건부자기가치, 외모 조건부 자기가치, 남성 신체 이미지, Social Media, Social Networking Sites, Facebook, Social Grooming, Body Dissatisfaction, Appearance-contingent self-worth
초록
이 연구는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이용이 신체 불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외모 조건부 자기가치의 조절효과와 함께 살펴보았다. 소셜 미디어 이용이 여성의 신체 이미지 형성에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은 다수 보고되어 왔으나,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제한적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소셜 미디어 이용이 남녀의 신체 이미지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살펴보고 성별에 의한 차이가 발견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총 541명이 분석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응답자 중 여성의 비율이 60.6%(328명), 남성의 비율이 39.4%(213명)였다. 페이스북 이용은 포스팅 활동과 소셜 그루밍 활동으로 나누어 살펴보았으며, 외모자기가치는소셜 미디어 이용과 신체 불만족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심리적 변인으로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포스팅 활동은 남녀 대학생의 신체 불만족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 반면, 소셜 그루밍 활동은 여자 대학생의 신체 불만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모자기가치는 소셜 그루밍과 상호작용을 통하여 남자 대학생의 신체 불만족에 영향을 미쳤으나, 여자대학생 그룹에서는 외모자기가치의 조절효과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 연구는 여성에 치중되어있던 소셜 미디어 이용과 신체 이미지 관계에 대한 연구를 남성으로 확장하고, 성별과 개인의심리적 기제에 따라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