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련 가짜뉴스: 유형, 유통과 대응 방안
North Korea Fake News: Type, Distribution, and Counterplan
- 발행
- 2020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북한대학원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7321/rnks.2020.23.2.003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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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북한, 가짜뉴스, 유형, 조선일보, CNN, 정부, 대응, 역할, North Korea, fake news, type, Chosun ilbo, CNN, government, maneuver, role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북한 관련 가짜뉴스의 유형과 유통과정을 분석하고 이로 인해 발생 가능한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연구 시기는 2012년 이후 김정은 정권 시기이다. 연구 방법은 언론보도 등 문헌 분석에 집중한다.
 북한 관련 가짜뉴스의 유형은 최고지도자의 신변이상형, 로열패밀리 신변이상형, 최고지도자 측근 숙청형, 기타형 등 네 가지이며, 유통과정은생산, 유포, 재생산, 가짜 확인 등 4단계로 진행된다.
 가짜뉴스의 생산과 소비는 사람의 심리에 기인한다. 북한 관련 가짜뉴스도 사람의 심리를 파고드는 메커니즘이 있다. 가짜뉴스가 국가안보나 경제, 사회 안전 등과 관련될 경우 그 피해는 무차별적이다. 미국의 CNN이‘김정은 위중’을 보도했을 당시 주가는 한때 2.99%로 떨어지고 원-달러환율은 9.2원 급등했다.
 가짜뉴스 대응에 대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크다. 가짜뉴스 미디어의 삼진아웃제와 시민단체와 언학이 함께하는 가짜뉴스 모니터링 도입이 검토되어야 한다. 정치인과 전문가는 가짜뉴스의 생산자가 아니라 가짜뉴스를검증하고 확산을 막아야 할 주체이다. 21대 국회에서는 가짜뉴스를 근절하기 위한 ‘결의안’ 혹은 ‘법률안’ 제정이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