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여행자의 프로슈머 성향이 여행동기와 공정여행 행동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Prosumer Propensity of Individual Traveler on Travel Motivation and Fair Tourism Behavior
- 발행
- 2019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대구가톨릭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2780/ktidoi.2019.44.4.83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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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프로슈머 성향, 여행동기, 공정여행, 개별여행자, Prosumer Propensity, Travel Motivation, Fair Tourism, Individual Traveler
초록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따라 최근의 소비자들은 과거와는 달리 참여의식이 강하고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생산적인 소비자를 의미하는 프로슈머의 개념이 등장한 배경이다. 본 연구에서는 프로슈머 성향을 관광소비자에게 적용하여 개별여행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프로슈머 성향이 여행동기와 여행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여행행동에 있어서는 최근 환경 및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이 관광분야로 확대되면서 등장한 공정여행을 대상으로 살펴보았다.
 각 구성 개념간의 영향관계를 살펴보기에 앞서 개별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프로슈머 성향을 살펴본 결과 유희적, 관계적, 그리고 창조적 프로슈머 성향의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었으며, 이들의 여행동기는 자아실현, 탈일상성, 사교성, 체험성, 관계성의 5가지 요인으로 구분되었다. 공정여행 행동의 경우 친환경여행, 지역에 도움이 되는 여행,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여행, 지역과 소통하는 여행의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세분화된 요인들을 대상으로 개별여행자들의 프로슈머 성향과 여행동기, 그리고 공정여행 행동 간의 영향관계를 분석한 결과, 각각의 관계에서 세부 요인들에 따라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다르다는 사실을 검증하였다. 즉, 개별여행자들의 프로슈머 성향에 따라 그들의 소비자 행동에 필요한 여행을 선택하며, 이러한 여행의 동기들은 다시 여행 목적지에서의 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근거로 관광소비자로서의 개별여행자의 성향을 고려한 관광상품 구성 및 마케팅 전략수립을 위한 정보 제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