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격차와 공간: 공간적 접근성에 대한 시론적 접근
Spatial Dimensions of the Digital Divide: A Preliminary Approach to Spatial Accessibility
- 발행
- 2015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가톨릭관동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정보통신기술, 디지털 격차, 사회적 배제, 공간 정보, 공간적 접근성, 이동성, ICTs, Digital divide, Social exclusion, Geospatial information, Spatial accessibility, Mobility
초록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함께 최근 디지털 격차가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그간의 연구를 검토함으로써 디지털 격차가 미치는 영향을 공간적인 관점에서 논의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이를 경험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서 사례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다. 선행연구에 대한 검토 결과 디지털 격차를 공간적인 측면에서 파악할 때 컨텐츠로서의 정보 자체와 격차가 미치는 결과적 측면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기술은 물론 공간 정보에 대한 접근 및 활용이 지역이나 개인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어 공간적 접근성은 디지털 격차의 영향을 공간적 관점에서 파악하기 위한 주요 주제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경험 연구의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한 일환으로 서울을 대상으로 한 사례 연구를 수행하였다. 예비 분석 결과 디지털 격차는 접근성 혹은 이동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이 사회적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