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성장모형을 이용한 글로벌 정보격차 수준 변화에 관한 분석: OECD 국가를 중심으로
An Analysis on the Level Changes of Global Digital Divide using Latent Growth Modeling: Focusing on OECD Countries
- 발행
- 201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강릉원주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3036/kapae.2014.24.2.003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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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글로벌 정보격차, 정보불평등, 잠재성장모형, 종단자료, Global Digital Divide, Digital Inequality, Latent Growth Modeling, Longitudinal Data, Structural Equation Model
초록
본 연구는 글로벌 정보격차 수준 변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OECD 국가를 대상으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수집・정리된 2차자료를 통해 잠재성장모형을 분석하였다. 분석모형에서는 무조건모형과 조건모형 두 가지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무조건잠재성장모형에 포함되는 구성변수는 정보격차의 접근성을 나타내는 ① 인구 100명당 유선(와이어)광대역 가입자 수(FBS), ② 인구 100명당 무선휴대전화 가입자 수(MTS), ③ 인구 100명당 유선전화 가입자 수(FTS), ④ 인터넷 개인사용자 비율(IUI) 등이고 조건잠재성장모형에 투입되는 영향변수는 국가의 경제적 요인인 1인당 GDP와 인구특성 요인 중의 하나인 연령을 설정하였으며, 연령은 다시 수집된 2차자료 특성상 연령을 전체 인구 중에서 15세 미만 인구(청소년)가 차지하는 비율과 65세 이상 인구(노년층)가 차지하는 비율로 구분하여 투입하였다. 무조건잠재성장모형 분석 결과 개념적 연구모형은 종단자료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분산의 초기값에 의해 정보격차의 모든 지표는 국가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고, 각 정보격차 지표의 증감은 분산의 변화율에 의해 국가에 따라 다양한 값이 제시되고 있어 국가의 여러 변수에 의해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조건잠재성장모형의 분석결과에서는 1인당 GDP의 초기값은 정보접근성의 모든 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확인되었으며 변화율에 대한 영향에서는 무선휴대전화 가입자에 대해서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보격차 지표와 청년층 및 노년층 인구에 대한 영향관계에서는 모든 정보격차 지표의 초기값에 대해 청소년 인구가 초기에 많을수록 부(-)의 유의적 영향을 미치는 반면 노년층 인구가 초기에 많을수록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