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ACT연구소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아카이브스마택트 홈 ↗
← 논문 목록

이주민 지원 민간단체 사례연구: 미국 아틀란타시의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

Voluntary Private Organizations for Supporting Immigrants: A Case Study of the Center for Pan-Asian Community Services(CPACS) in Atlanta, USA

발행
2013
소속·발행
평택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17327/ippa.2013.27.2.012
원문등록
2013-06-28
원문
원문 보기
개념
키워드

팬아시아커뮤니티센터, 다문화사회, 민간단체, CPACS, multicultural society, private organization

초록

이 연구는 미국의 소수인종 지원을 위한 자발적 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한 사례연구로서 미국 동남부 지역의 아틀란타시에 위치하고 있는 ‘팬아시아커뮤니티센터’(CPACS)를 대상으로 한다. 이 단체의 설립 배경과 역사 및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을 분석하고, 지방정부, 민간조직, 연구기관, 기업 등과 같은 다른 조직과의 네트워크 형성관계 및 리더십 등을 살펴본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통합과 화합을 촉진할 수 있는 지역거버넌스 체계를 논의하고 정책시사점을 모색한다. CPACS의 성공적인 센터운영의 시사점으로 첫째, 연방과 주 및 지방정부를 비롯한 정부기관의 지원을 적절히 활용하고 지역의 다양한 민간조직(의료, 기업, 인권단체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민자 지원에 필요한 재정적, 기술적 및 정치적 지원 등을 가능하게 하였다. 둘째, 센터를 이끌고 있는 리더의 전문성과 헌신적인 봉사철학은 조직구성원의 자발적이고 창조적인 업무수행에 중요한 동기부여 요인이 되었다. 셋째, 센터 서비스의 특징은 기존의 내국인이 이민자에 대한 시혜적 차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이민자 1세 또는 2세들로 구성된 직원들이 자신들의 정체성 확인과 정착과정의 경험을 기반으로 낮선 나라에서 정착과 적응에 어려운 이주민 가족들을 돕는 풀뿌리 사회운동의 성격이 강하다. 넷째, 센터는 10개 서비스 전문분야에서 정착과 적응의 어려움이 있거나 저소득층 이민자들에게 생존에 필수적인 서비스와 기본권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는 점이다.

같은 개념의 다른 논문
이 개념이 나오는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