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교계에서의 이주민 의료 지원 사업의 현황과 과제 -대한불교조계종의 활동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past, present and future medical service projects for Immigrants in Korea of the Korean Buddhist
- 발행
- 2013
- 소속·발행
- 동국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원문등록
- 2013-01-0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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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이주노동자, 의료지원, 다문화가정, 사찰진료소, 종립병원, Migrant workers, Health care, Multi-cultural-family,Intra-temple medical center, Buddhist University Hospital.
초록
대한불교조계종의 이주민 의료 대책은 NGO 단체에 의해 시작되어 조계종 사찰에 진료소가 최초로 창설되었다. ‘선재마을의료회’의 활동은 전반적이고 지속적이며 정기적으로 진료한 점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불교의 전통을 되살려 사찰진료소 형태를 도입하였다. 그 후 ‘병원불자연합회’, ‘반갑다연우야’, ‘마하의료회’ 등의 활동이 뒤를 이어 활발해졌다. 조계종 승가들의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다문화가정 지원센터 등을 각 사찰에서 운영하고 의료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주노동자가 15년 이상 유입되면서 그들 사회에 결혼이 이루어졌고 다문화가정이 탄생하였다. 다문화가정의 출현에 따라 이주노동자 의료 지원도 새로운 형태로 발전되어야 한다. 이주민들에 대한 의료 지원은 이제 노동자 개인 진료의 단계를 뛰어 넘어 가정 진료로 나아가야 한다. NGO 단체는 현재와 같은 1차 진료를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켜 갈 것이 요청된다. 소수 스님들만이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지원 센터’ 사업에 다수 승가가 참여하여야 한다. 교구 본사는 본사 내에 사찰 진료소를 창설하여 이주민들을 위한 거점 병원 역할을 하여야 한다. 종단은 종립 병원을 이주민 의료 지원 센터로 부각, 활성화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