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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성향과 소셜 미디어 이용

Communication Orientation and Social Media Use

발행
2012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UCI
G704+INS000000816-ART001672687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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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커뮤니케이션 능력, 관계성, 우울증, 스마트 미디어 효능감,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 트위터, communication competence, relatedness, depression, smart media,self-efficacy, Facebook, Twitter

초록

본 연구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관계성, 우울감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성향이 페이스북 및 트위터 이용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스마트 미디어 효능감이 커뮤니케이션 성향과 소셜 미디어 이용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살펴보았다. 온라인 설문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였고 스마트폰 이용자이면서 페이스북 혹은 트위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N=354). 분석 결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었으나, 스마트 미디어 효능감을 거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즉,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사람들은 스마트 미디어 효능감이 높고, 스마트 미디어 효능감이 높은 사람들은 소셜 미디어 이용량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성과 우울감은 트위터 이용과 유의미한 관계가 있었는데, 관계성 충족 정도가 낮을수록, 우울감이 높을수록 트위터 이용량은 많은 편이었다. 반면, 관계성과 우울감은 페이스북 이용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리고 우울감은 스마트 미디어 효능감과도 정적인 관계를 보였다. 우울감이 높은 사람들이 스마트 미디어 효능감이 높다는 점과 트위터 이용량 또한 많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결과이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 성향과 소셜 미디어 이용의 관계, 트위터와 페이스북 커뮤니케이션의 차이에 관해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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