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과 성역할 고정관념이 자기결정성에 미치는 영향의 종단분석: 초․중학교급에서의 변화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gender role stereotype on self-determination: the longitudinal study on gender dif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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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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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K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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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04+INS000000754-ART00167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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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성역할 고정관념, 자기결정성, 성차, gender role stereotype, self-determination, gender difference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의 성역할 고정관념, 자기결정성의 변화에서의 성차를 살펴보고 성별 및 성역할 고정관념과 자기결정성의 초기치 및 변화율 간의 구조적 관계를 종단분석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Korea Youth Panel Survey: KYPS)의 초등학교 4학년 패널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남성역할 고정관념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 매년 감소하다가 중학교 진학 후 중학교 2학년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역할 고정관념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는데 초등학교에서의 감소속도가 중학교에서의 감소속도보다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역할 고정관념의 성차를 분석한 결과 여학생의 남성역할 및 여성역할 고정관념이 남학생보다 낮았고 그 변화율 폭도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기결정성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역할 고정관념 초기치가 높을수록 자기결정성 수준도 높았으나 여성역할 고정관념은 그 반대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역할 고정관념의 초등학교급 변화율은 자기결정성의 변화율에 정적 영향을 주는 반면 여성역할 고정관념의 초등학교급 변화율은 자기결정성 변화율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적 시사점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