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투표와 정보격차: 디지털 활용성 격차가 전자투표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Electronic Voting and Digital Divide: Impact of Digital Literacy on Attitudes toward Electronic Voting
- 발행
- 2011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서울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8854/kpsr.2011.45.2.008
- UCI
- G704+INS000000834-ART00157037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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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전자투표, 정보격차, 활용성, 정보기술, 이단계 최소제곱법, electronic voting, digital divide, digital literacy, information technology, two-stage least squares
초록
노무현 정부 시절 이미 로드맵이 완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의 전자투표 도입은 늦어지고 있다. 이 지연의 가장 큰 이유는 전자투표에대한 사회적 합의가 불충분하기 때문이다. 정보격차(digital divide)는 학력, 연령, 성별, 지역 등과같은 인구학적, 사회경제적 변수에 따라 인터넷에대한 접근성 및 활용성의 수준이 크게 달라지는것을 말한다. 본 연구는 특히 디지털 활용성 측면에서의 정보격차와 전자투표의 기술적 측면에 대한 긍정적·부정적 태도가 전자투표에 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사회적 합의 도출과 제도도입을 어렵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전자투표에 대한 여론조사 데이터를 이단계 최소제곱법(Two-Stage Least Squares)을 통해 분석한 결과, 전자투표에 대한 기술적 신뢰 및 의구심, 그리고 정보격차가 전자투표에 관한 찬반태도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특히 학력과 연령이 정보격차를 결정짓는 중요한 인구사회학적 변수로 나타난 반면, 성별과 거주지는 정보 격차에큰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