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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정보격차는 존재하는가? - 연령과 학력의 조절효과의 검증 -

Does Digital Divide Exist in Disabled Consumer? - Verification of Moderating Effect for Age and Education Level -

발행
2011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소속·발행
전주대학교
출처
국내 KCI
UCI
G704+INS000000813-ART001568686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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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정보격차, 장애인, 소비자능력, 사용지식, 유용성태도, 사용시간, digital divide, disabled consumers, consumer competence, used knowledge,attitude toward usefulness, hours of use

초록

본 연구는 장애인의 정보격차 수준을 살펴보기 위하여 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NIA)의 “정보격차지수 데이터” 2009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일반소비자와 장애인의 인터넷 사용에 대한 소비자능력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비자능력을 장애유형, 학력, 연령별로 정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사용지식의 경우 청년층에서는 장애인 보다 일반 소비자의 지식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고령층의 경우 일반 소비자 보다 장애인의 사용지식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용성태도의 결과는 일반소비자와 장애인 모두 고령층 보다는 청년층의 태도점수가, 저학력 보다는 고학력 집단의 태도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시간의 경우 일반소비자와 장애인집단 모두고령층보다는 청년층이, 그리고 저학력 보다는 고학력의 인터넷 사용 시간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소비자집단과 장애인집단을 비교해 보면 일반소비자들 보다 장애인의 인터넷 사용 시간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유무/유형, 학력, 연령의 주효과와 상호작용효과의 결과를 살펴보면 사용지식과 유용성태도는 장애유무/유형의 주효과는 검증되지 않았지만 학력과 연령의 주효과는 검증되었다. 또한 학력과 연령 각각과 장애유무/유형의 상호작용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시간의 결과에서는 학력과 연령의 주효과만이 검증되었으며 상호작용 효과는 발견되지 않았다. 셋째, 장애인 간의 장애유형, 장애등급, 학력, 연령의 소비자능력의 평균값을 살펴보면, 사용지식은 고령층보다는청년층이 저학력보다는 고학력의 사용지식 점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용성태도의 결과는 저학력집단보다는 고학력집단이 점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령층 보다는 청년층의 태도 점수가 일관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시간의 결과에서도 저학력 보다는 고학력 집단이 그리고 고령층 보다는 청년층의 사용시간 이 더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장애인간의 장애유형, 장애등급, 학력, 연령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학력과 연령의 주효과는 검증되었지만 장애유형과 장애등급의 주효과는 검증되지 않았다. 또한 장애등급*학력의 상호작용효과가 검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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