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세 시대 속 챗지피티(ChatGPT)와 설교 윤리
ChatGPT and Preaching Ethics in the Anthropocene Era
- 발행
- 2025
- 소속·발행
- 숭실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1050/CSE.2025.62.11
- 원문등록
- 2025-09-04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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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챗지피티, 인공지능, 인류세, 설교 윤리, 스탠리 하우어워스, ChatGPT, AI, Anthropocene, Preaching Ethics, Stanley Hauerwas
초록
이 논문은 설교 준비와 전달에 있어 챗지피티(Chat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사용에 따른 윤리적 고려사항을 검토한다. 본 연구는 챗지피티의 작동 방식, 강점과 한계, 그리고 설교자들이 이러한 생성형 인공지능 로봇 도구를 활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윤리 문제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챗봇이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 논문은 신실하게 준비된 설교에는 인공지능이 복제할 수 없는 인간적이며 영적인 요소가 있음을 주장한다. 특히 공동체의 맥락을 이해함으로써 얻는 교감, 그리고 미묘한 신학적 언어의 적확한 사용 등이다. 이러한 예로써, 본 논문은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작업을 바탕으로 한 ‘신학적 설교’ 모델을 제안한다. 이는교회의 삶에 뿌리를 둔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 해석과 내러티브를 강조한다. 본 논문은 챗지피티와 같은 인공 지능 도구가 설교자들에게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제시하지만, 의미 있는 설교 준비와 전달에 필요한 영적 분별력, 맥락적 이해, 그리고 신학적 통찰력을 대체할 수 없다고 결론짓는다. 설교자들은 지역 공동체를 위한 성경 해석자로서의 고유한 역할을 우선시하면서 인공지능 도구를 신중하게 접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