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전공경력 수준에 따른 챗GPT 활용 수업 경험 분석: 전문대학 1학년과 4학년(전공심화)을 중심으로
A Text mining analysis of ChatGPT-based learning experiences by level of major-related experience: Focusing on first-year and fourth-year (advanced track) students in a junior college
- 발행
- 2025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한양여자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5833/KAFEIAM.31.4.1439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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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텍스트마이닝, 전공경력 수준, 챗GPT, 전문대학, Text Mining, Level of Major-related Experience, ChatGPT, Junior College Students
초록
학습자의 전공경력 수준, 혹은 일반대학생인지 전문대학생인지에 따라 수업시간에 챗GPT를 활용하는방식과 그 경험이 달라질 수 있지만 이와 관련된 연구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들다. 이에 본 연구는전문대학생 1학년과 4학년(전공심화)을 전공초심자와 전공경력자로 산정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챗GPT 을 활용 수업에 대한 경험을 분석하여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은 2024년 2학기 수업에 참여한 1학년 56명, 4학년(전공심화) 38명이며, 이들이 작성한 266개 소감문 자료를 텍스트마이닝기법 가운데 잠재디리클레할당(LDA)과 사회연결망분석(SNA)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LDA 결과 각각 3개의 토픽이 도출되었으며, 1학년은 (1) 학습 과정에서 활용 경험, (2) 프로젝트진행을 촉진하는 도구, (3) 질문과 응답 과정에서 느낀 유용성과 불편감으로 명명하였고, 4학년(전공심화)은 (1) 정보 검색과 신뢰도 평가, (2) 프로젝트의 해결을 위한 협업 도구, (3) 현장 적용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로 명명하였다. 둘째, SNA 결과 키워드 간 연관성에 있어 1학년은 ‘지피티’, ‘생각’이 긴밀하게 연결된 가운데 ‘활용’, ‘사용’, ‘활동’이 연관되어 있었으며, 4학년(전공심화)은 ‘정보’, ‘생각’, ‘지피티’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면서‘활동’, ‘활용’이 함께 연관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전공경력 수준에따라 챗GPT를 활용한 수업 경험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며, 인공지능 기반 학습 도구의 효과적 활용을 위해 학습자의 발달 단계와 전공 경력을 고려한 맞춤형 교수 설계가 중요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