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ACT연구소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아카이브스마택트 홈 ↗
← 논문 목록

챗GPT_PBL 기반 한문법 교수학습 사례 연구 - 계륵 고사성어를 중심으로 -

A Case Study on Hanmun Grammar Instruction Using ChatGPT-PBL - Focusing on the Gyerik Idiom -

발행
2025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소속·발행
조선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36493/JCS.112.2
원문
원문 보기
개념
키워드

한문법 교육, 계륵, 생성형 인공지능(챗GPT), 문제중심학습(PBL), 메타인지적 학습, 디지털 인문교육, Classical Chinese Grammar Education, Gyerik,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ChatGPT), Problem-Based Learning (PBL), Metacognitive Learning, Digital Humanities Education

초록

이 논문은 생성형 인공지능(챗GPT)과 문제중심학습(PBL)을 융합한 한문법 수업을 설계하고, 그 교육적 효과를 분석한 사례 기반 연구이다. 수업은 총 3차시로 구성되었으며, 각 차시에서 학습자들은 ‘계륵’의 출처와 의미, 어휘 구성, 문장 구조 등을 중심으로 챗GPT에게 질문하고, 그 응답의 타당성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활동을 수행하였다. ‘之’의 문법적 기능, 주술⋅목적 구조, 어순 등 한문법의 핵심 요소를 실천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학습자의 문법 적용 능력 향상을 도모하였다. 챗GPT의 응답에 대한 조별 토론과 발표 활동을 통해 학습자들은 협업 속에서 문법 개념을 구체화하고, 고전 텍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경험하였다. 수업 활동 중에는 챗GPT 응답의 오류, 정보 왜곡, 정답 맹신 등 생성형 AI 기반 수업의 잠재적 리스크도 확인되었다. 이에 교수자는 ‘응답 검토 과제’와 ‘정답 근거 제시 활동’ 등 메타인지적 학습 전략을 도입하여, 학습자의 비판적 사고력과 정보 검증 능력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나아가 학습자들은 단순한 AI 활용을 넘어, 고전 문장의 맥락과 의미를 주체적으로 탐색하고 구성함으로써, 언어적 사고와 인문학적 통찰을 함께 심화하는 성과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한문법이라는 특정 교과 영역에서 생성형 AI를 교육적으로 활용한 실천적 시도로, AI 시대의 한문법 수업 모델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디지털 인문교육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학술적 의의를 지닌다.

같은 개념의 다른 논문
이 개념이 나오는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