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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와 애니메이션 교육의 융합 다학제적 관점에서 교육 전략 및 발전 방향 모색

Integration of Generative AI and Animation Education Exploring Educational Strategies and Future Directions from an Interdisciplinary Perspective

발행
202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소속·발행
숭실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51467/ASKO.2024.06.20.2.90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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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교육, 다학제적 융합, 융합형 인재, 교육 혁신, generative AI, animation education, multidisciplinary convergence, convergence talent, educational innovation

초록

최근 생성형 AI와 애니메이션 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인해 애니메이션 산업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표현 영역을 확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애니메이션 교육은 이러한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방식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교육은 주로 드로잉, 모델링, 애니메이팅 등의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그러나 생성형 AI와 같은 첨단 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이러한 기술 중심의 교육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이 보편화되는 상황에서 학습자들은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기술과 예술을 융합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예술, 공학, 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하다.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와 활용을 위한 공학적 지식,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한 예술 교육, 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조망하는 인문학적 소양 등이 종합적으로 요구된다. 이러한 다학제적 융합 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은 기술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 협업 능력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국내 애니메이션 교육 현장에서 이러한 다학제적 융합 교육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교육 과정이 기술 교육에 치중되어 있고,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드는 통섭적 접근은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는 생성형 AI와 애니메이션 기술의 발달에 부응하는 교육 혁신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이를 위한 다학제적 융합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인공지능 기술과 애니메이션 예술의 창의적 융합, 기술과 인문학의 만남을 통한 성찰 등 다양한 관점에서 미래 애니메이션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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