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를 활용한 고전문학 교육방안 연구 - 가전(假傳)갈래의 이해와 창작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Educational Method of Korean Classical Literature Using Generative AI - Focusing on the Understanding and Creation of Gajeon(假傳) -
- 발행
- 202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부산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생성형 AI, 가전(假傳), 문학창작교육, 한국 고전문학 교육, 고전문학의 현대적 계승, Generative AIs, Gajeon, education for the creation of literary works, Korean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the modern succession of classical literature
초록
본고는 생성형 AI 활용을 통해 학습자들이 고전문학을 수월하게 이해하고 창작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한국 고전문학에 속하는 갈래인 가전(假傳)은 옛 선인들이 사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사람처럼 그 일대기를 꾸며 적은 글이다. 알레고리적 기법으로 당시 사회를 비판하고, 교훈적 메시지를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물과 관련된 옛 고사들을 많이 포함하여 학습자들이 비교적 학습을 어려워하는 편이다. 학습자들이 가전을 친숙하게 여기고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본고는 도전기반학습(CBL)의 단계에 따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오늘날의 사물을 주인공으로 한 우리시대의 가전 창작’을 주제로 한 수업을 설계하고, 이를 실행하여 현실화 가능성을 보이고자 했다. 현대의 사물 정보를 광범위하게 탐색하여 이를 가전 양식에 맞게 재구성하면 오늘날의 가전을 쉽게 창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수업은 학습자들에게 문학창작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시대를 초월하여 옛 선인들의 지혜와 소통하며 고전의 현대적 계승을 직접 수행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