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안과 밖: 비판적 읽기와 반성적 읽기
Inside and outside of 2010 Vancouver Winter Olympic Game: critical reading, reflexiv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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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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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동계올림픽, 금메달, 심판, 실격, 순위다툼, 해설가, 종교, Kinesiology, Sport, physical education, profession, disciplinary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안과 밖에 대하여 알아보는데 있다. 분석의 방법은 비판적 읽기와 반성적 읽기를 사용했다. 그 결과 경기장 안에서 심판과 실격, 금메달, 순위다툼, 해설가와 종교 등을 읽을 수 있었다. 쇼트트랙 경기의 경우 심판의 권한이 너무 크기 때문에 심판에 따라서 판정결과가 판이하게 나타날 수 있다. 경기장 밖에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그 결과로 나타난 양상을 읽을 수 있었다. 동계올림픽이 끝나면 무슨 낙으로 살까, 선수의 메달은 자신의 메달과 동일하게 생각했으며, 상대 선수의 실수는 곧 자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모습들을 읽어 낼 수 있었다. 특히 경기장 안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는 차후의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반성적 읽기를 통해서 수정되고 보완되어야 할 사항이다. 한국 선수들의 경우에도 고쳐야 할 부분과 다음 경기를 위해서 보안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를 검토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 국민들 역시 다음 올림픽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결국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나타난 문제들은 미디어에 의해서 주도되었다. 어떤 관점에서 보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미디어가 너무 민족주의를 자극하여 국민들을 TV앞에 모이게 하였다. 그 이유 는 광고를 통하여 대기업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국민들이 미디어에 놀아났다고 볼 수 있다. 더 이상 놀아나지 않기 위한 중심을 잡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