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사회과에서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토의·토론 수업의 양상 연구
A Qualitative Case Study on Discussion and Debate Activity Utilizing Digital Textbook in Elementary Social Studies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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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경인교육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5557/trce.47.4.201512.007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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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초등사회과수업, 토의·토론, 디지털교과서, 토의·토론의 성격, 토의·토론의 이점, Elementary social studies class, Discussion and Debate, Digital Textbook, Characteristic of Discussion and Debate, Benefits of Discussion and Debate.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사회과수업에서 디지털교과서 활용 토의·토론 수업이 어떤 양상을 보이는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초등 사회과 5학년 수업을 관찰하고, 참여한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하였다. 이를 토대로 사회과 토의·토론 수업에서 브룩필드와 프레스킬(Brookfield & Preskill, 2005)의 토의·토론 9가지 성격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15가지 이점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에 초점을 두고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토의·토론의 성격은 첫째, 구조적인 쉬운 참여로 수업에 초청받는 호의를 경험했고, 다른 학생의 의견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구조 때문에 겸손한 태도와 학습공동체로서 감사함을 느꼈다. 둘째, 또 다른 학습기능을 확장하게 해서 말하고, 쓰고, 읽는 등 역동적 학습을 경험하였다. 셋째, 통제와 자율의 조화가 이루어졌다. 다음으로 토의·토론의 이점 15가지도 다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첫째, 다양한 의견의 공유와 다양한 관점을 확인하고, 이러한 활동의 반복은 다양한 의견에 관용적 태도를 길러주었다. 둘째, 개인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와 동료의 피드백을 받는 기회가 많아서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주었다. 셋째, 글과 말의 병행은 빠른 속도와 많은 양의 의사소통을 이루게 했고, 검색기능 사용으로 지적 명쾌함을 경험하였다. 넷째, 학습 주의력을 강화시키고, 다른 학생에 대한 존중과 공감을 이끌어내었다. 다섯째, 1인 1디지털교과서는 민주적 과정의 학습과 협력적 배움을 경험하게 하였다. 여섯째, 모둠이 함께 협력해서 자기 팀의 주장의 근거를 만드는 경험은 공동창조의 경험, 그러한 자료나 근거를 종합하고 융합하는 경험을 갖게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