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중독자의 성격이론과 성격유형화의 영향력에 대한 연구 -알코올중독자가 되기 전 청소년기와 알코올중독자가 된 후를 중심으로-
A Study on Influence of Personality Theory and Alcoholic Personalities Considered as Alcoholic Type -A Comparative Study Focused on Before alcoholics as Adolescence and After Alcoholics-
- 발행
- 2014
- 소속·발행
- 구세군사관학교
- 출처
- 국내 KCI
- 원문등록
- 2014-03-31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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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알코올, 알코올중독자, 청소년기, 성격유형, 성격이론, alcohol, alcoholic, adolescence, type of personality, personality theory
초록
알코올중독에 대한 문제 인식이 높아지면서 알코올중독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원인규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어왔다. 그 결과물 가운데 하나가 알코올중독자의 성격을 유형화한 것이다. 알코올중독자는 매우 부정적이고, 수동 공격적이며, 반사회적인 경향이 강하고, 신경증적이며, 약한 자아와 우울증상이 강한 특징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알코올중독자 치료와 회복에서 성격별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본 연구자는 성격이론과 선행연구의 결과물인 성격유형화가 알코올중독자가 되는 원인인지, 아니면 알코올중독자가 된 이후 나타나는 결과로써 형성된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왜냐하면 그러한 유형적 성격은 일반인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문을 뒷받침하기 위해 알코올중독자가 되기 이전 청소년기와 중독자가 된 이후 성격의 변화에 대한 비교연구를 성격의 5가지 유형(BIF)에 근거하여 수행했다.
 분석결과 알코올중독자의 청소년기와 중독이 된 이후 성격은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중독자가 되기 전에는 알코올중독자의 성격유형이 대체로 형성되지 않았으며, 알코올중독자가 된 이후에는 성격유형 관련 선행연구와 유사하게 알코올중독자의 성격유형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