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표시읽기 교육을 통한 초등학생의 식생활 태도 개선
Improvement of Dietary Attitudes of Elementary Students by Nutrition Labeling Education
- 발행
- 2007.04
- 소속·발행
- 서울교육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UCI
- G704+INS000001003-ART001184304
- 원문등록
- 2007-04-30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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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nutrition labeling. education. elementary students. dietary attitudes
초록
본 연구는 초등학교 5학년 남·여 38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8주간의 영양표시읽기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 전·후의 아동의 식생활 태도 및 식습관 변화를 아동 및 학부모를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영양표시읽기 교육의 효과를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아동들이 식생활이나 영양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경로는영양표시 읽기교육을 실시하기 전에는 TV, 신문, 인터넷과학교수업시간에 얻는 학생이 가장 많았으나 교육 후에는 학교수업시간에 정보를 얻는다고 대부분이 응답하여(p < 0.05), 영양표시읽기 교육은 아동들의 식생활이나 영양에 관한 정보 습득 경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아동들의 일일권장량 및 식품영양 관련 지식은 교육 전보다 후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 < 0.05).
 2) 아동들은 하루 평균 510~1000원의 간식비로 일주일에 1~3회 정도 가공식품을 구매하고 있었다. 가공식품 구매이유는 ‘배가 고파서’가 사전과 사후에 각각 57.9%로 가장많았고 ‘그냥 먹고 싶어서’가 뒤를 이었다. 아동들의 가공식품을 선택 기준은 사전에는 맛, 영양, 싼 가격, 큰 용량 등 다양했으나, 사후에 맛과 영양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쪽으로집중되었다.
 3) 아동들이 가공식품 구매 시 영양표시 내용 확인율은 영양표시읽기 교육 실시 전 34.2%에서 실시 후 57.9%로 증가하였다(p < 0.05). 영양표시 내용을 자주 확인하지 않는이유는 사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구매하기 때문’과 ‘영양표시가 이해하기 어려워서’라고 답한 아동이 총76%였으나, 영양표시읽기 교육 후에는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구매하기 때문’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식품종류별 영양표시 내용 확인 정도는 우유 및 유제품, 라면, 과자류가 높았으며, 전반적으로 교육 후 높아졌으나 유의하지 않았다. 영양표시 내용 중 아동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전에는 23.7%로 비타민이 가장 높았으나, 사후에는28.9%로 총열량이 가장 높아 바람직한 방향으로 영양표시를 해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4) 영양표시읽기 교육 후 영양표시를 읽거나 가공식품에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지 생각해보는 어린이가 78.9% 로 나타났다. 또한 영양표시읽기 교육 후 총 86.8%의 아동이 섭취하는 식품의 열량을 생각하며 먹는다고 응답하였다.
 영양표시읽기 교육이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