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디어 이용이 유권자의 정치 행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17대 총선에서 나타난 유권자의 정치 뉴스 이용과 투표 행위를중심으로
Study on Viewing New Media and Its Impacton the Political Behavior of VotersWith a Focus on Viewing Political News and Voting ActionsFound during the 17th General Elections
- 발행
- 2005.06
- 소속·발행
- 경북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UCI
- G704+INS000000873-ART001096244
- 원문등록
- 2005-07-06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정치 뉴스 이용, 정치 관여도, 공중의 분위기, 정치효능감, 투표 행위, Viewing Political News, Political Involvement, Public Mood, Political Efficacy, Voting Actions
초록
본 논문은 17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의 정치 뉴스 이용이 정치 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정치 행태는 정치 관여도, 정치효능감, 17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공중의 분위기와 투표 행위를 분석 대상으로 삼고 있다. 먼저, 미디어 이용 행태에서 나타난 유의미한 결과를 요약하면, 연령이 높을수록 TV 정치 뉴스의 이용이 높았고, 반면에 인터넷 정치 뉴스는 연령이 낮을수록 이용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정치 뉴스는 학력이 높을수록 이용량이 많았다. TV와 신문의 정치 뉴스 이용은 정치 관여도와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고, 분석 대상이 된 모든 매체에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정치 뉴스 이용과 정치 관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관여도는 17대 총선에 대한 긍정적 공중의 분위기, 정치효능감과 투표행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치효능감은 투표행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변인임이 증명되었다. TV 정치 뉴스 이용은 17대 총선에 대한 긍정적 공중의 분위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투표 행위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TV 정치 뉴스 이용이 17대 총선에 대한 긍정적 공중의 분위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이번 총선에서 TV 뉴스가 유권자들의 정치 냉소주의와 부정주의를 야기한 결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