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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170

국내는 KCI, 해외는 ERIC입니다. 개념 비판적 리터러시로 좁혔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상세가 열립니다.

문화시장 개방의 정치경제학 - 문화제국주의론 논쟁과 비판적 수용 -

2006 등록광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지금 현재, 한국은 한미 FTA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편에서는 한미 FTA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한미 FTA는 국익에 별로 도움이 안 되니 이를 저지하거나 또는 연기시켜야한다고 한다. 이러한 시장개방은 방송, 영화, 광고, 통신 등 문화시장에도 적용된다. 이 글은 문화시장을 둘러싸고 전개되는 시장개방의 정치경제에 대한 논쟁과 함께, 선언적 의미에 그치고 있지만 문화제국주의의 비판적 대안을 제시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문화제국주의에 대한 논쟁은 끊임없이 전개되어 왔다. 문화제국주의는 월러스타인의 세계체제론에 근거하여 문화의 영역에도, 중심과 주변 국가가 존재하고 있으며, 미국의 문화 지배는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한 결과로 미국 중심의 문화 동질화가 가속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1990년대 초부터 문화제국주의의 중심 주장에 대한 비판 또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들 주장들을 살펴보면, 문화에서 보호는 자기 패배라는 주장에서부터, 문화의 세계화를 비판적으로만 바라볼 수 없으며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는 시각, 그리고 문화제국주의의 주장이 일면적이고 일방적이라고 한다. 또한 문화제국주의가 수용자의 수용과정을 무시하고 있으며, 멕시코, 브라질 등 일부 국가에서는 유사 문화 제국주의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문화제국주의가 미국 주도의 일방적인 흐름은 아니라고 비판한다. 본인은 문화제국주의의 주장을 비판하면서도, 이를 전면적으로 버리기보다는 비판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수용 국가와 제국주의 국가의 내적, 외적 역동성과 변증적 관계를 살펴보아야 하고, 수용국가의 내적 다양성에도 주목해야 한다.

역사적 외상의 재현(불가능성): 홀로코스트 담론에 대한 비판적 읽기

2005 등록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비판적 리터러시
The Holocaust has remained, in Western discourses, the event of limit defying representation and posing a serious challenge to the project of modern rationality. Various theoretical and ethical attempts to deal with it has led to the so-called "post" discourses, which share the task of reexamining and restructuring pre-existing concepts and frameworks of thought, despite their inner differences. This paper attempts to critically read recent approaches to the Holocaust in terms of psychoanalytic notion of trauma."Trauma" means the sudden shattering of the protective shields of one's psyche or, by extension, a culture's symbolic system. In order to master its impact, one or a culture cannot but return to the past trauma, though repeating it is, in itself, painful. One can meet, through trauma, history beyond the pleasure principle and representational order. In order to properly deal with the Holocaust as a specific historical event, I proposes to distinguish historical trauma from structural trauma. The two concepts are distinct from, and irreducible to, each other, though having much in common. The former designates the trauma happening to specific individuals and groups in a speci

Writing the Word and the World: Critical Literacy as Critical Textual Production.

2003Morrell, Ernest해외 ERIC
비판적 리터러시
Critical pedagogy is fundamentally and ultimately linked with critical literacy. There can be no liberation of self or other without tools or language to perform counter-readings of dominant texts that serve the interests of power. Paulo Freire and Donaldo Macedo's work has, for some time, been a co

Critical Pedagogy in the Computer Classroom: Politicizing the Writing Space.

1998LeCourt, DonnaComputers and Composition해외 ERIC
비판적 리터러시
Examines how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and hypertext in a critical literacy pedagogy (focused on writing as the ideological problem to be examined) can (1) support a critical examination of how discursive-contexts-position authors in potentially oppressive ways; and (2) help highlight how disc

Critical Literacy: Challenging the Assumptions of Mainstream Educational Theory.

1985Kretovics, Joseph R.Journal of Education해외 ERIC
비판적 리터러시
A critical pedagogy provides a framework which allows teachers and students to think critically about the realities of their world. If educators take seriously the notion of critical literacy, they must challenge the assumptions of the dominant educational rationality which serves the status quo. (G

사회갈등 보도기사의 비판적 읽기언론의 새만금 간척사업 프레이밍에 대한 갈루아 래터스분석

연도미상연세대학교국내 KCI
비판적 리터러시
이 연구는 우리 사회의 갈등적 이슈 중 하나인 새만금 간척사업을 둘러싸고 상호작용을 하는 다양한 개인이나 집단 층위의 사업에 대한 인식이나 입장을 뉴스매체가 어떻게 구성하고 있는지를 고찰하고 있다. 연구대상인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공중파방송 3사의 주시청시간대 뉴스 등 총 155개의 뉴스기사의 분석을 통해, 새만금 간척사업과 관련하여 언론보도에서 사용된 프레임은 무엇이었는지, 언론사별로 여러 층위들의 입장용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그리고 새만금 사업을 둘러싼 언론사의 프레이밍은 어떠하였는지를 살펴보았다. 새만금 간척사업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층위들은 크게 ‘정부 인사/국회의원’, ‘시민단체’, ‘전문가’, ‘농어민’, ‘일반시민’ 등의 5개 층위로 구분되었으며, 새만금 사업과 관련된 프레임들은 ‘정책의 비효율성’, ‘개발’, ‘환경보호’, ‘국민부담’, ‘사업의 경제성’, ‘사회적 합의’ 등의 6개 프레임으로 나타났다. 주요 연구결과를 보면, 첫째, 공중파방송 3사와 비교했을 때, 두 신문의 사업관련 보도량은 방송보다 훨씬 많았으며. 5개 층위의 입장이 보다 구체적이고 여러 각도에서 조명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방송의 경우 새만금 사업에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와 프레임의 다양성과는 큰 상관이 없었으나, 신문의 경우는 사업에 찬성하는 사람들보다는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보도할 때 보다 다양한 프레임이 사용되고 있었다. 셋째, 새만금 사업과 관련하여 구축된 6개 프레임 중 개발 프레임과 환경보호 프레임이 사업의 찬성과 반대측의 주요 프레임이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이들 프레임 다음으로 가장 빈번하게 나타난 프레임5 는 정책의 비효율성 프레임이었다. 넷째, 새만금 사업과 관련된 언론 보도는 정부인사/국회의원, 시민단체, 전문가 층위에 많이 할애되어 있었으며, 이들의 태도나 입장에 관한 보도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따라서 새만금사업과 관련한 언론사들의 보고기사들은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