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등록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확증편향
본 연구는 대학생의 선호 직업 유형이 진로 결정 과정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을 검증하고, 그 과정에서 확증편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2017년 6월 20일부터 7월 9일까지 20일 동안 3회에 걸쳐 수도권 소재의 대학교 남녀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통해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질적 연구 방법 중 사례 분석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참여자로부터 얻은 자료에서 분석한 결과는 선호 직업 유형, 진로 적성과 상관없이 개인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대부분 직업 · 진로에 대해 확증편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확증편향적 사고는 연구 참여자들의 심리적,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으며 사회적 인식이 반영된 틀 속에 자신을 맞추려는 현상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시사점은 선호 직업 유형이 전공에 대한 선택에 영향을 미치며, 확증편향은 취업과 직업 탐색에 방해 요소가 되기도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점과 개인별 직업 유형에 대한 선호도가 바르게 정립되도록 진로 교육과 교육 환경 및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2017 등록경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확증편향
본 연구는 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개념으로 보아야 할 것이 아니라 수용자의 내재된 정보와 어떻게 접촉시켜 활용하여야 하는가에 대한문제에서 출발한 탐색적 연구이다. 디자인의 시지각 영향 요인 이외에 다른 영향 요인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개인 신념의 확증 편향을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연구문제로 편향적 추론이 디자인과 제품을 평가하는데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추론과 디자인 요인들과의 상관 관계는 어떠한지 알아보고자 실험물을 제작하여 설문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긍정적 메시지의 디자인에서 편향의 강도가 높게 나타나 미래시점을 예측 할 때에는 편향적 추론의 영향력이 커지며, 동의하든 반대하든 서로 간의 저항성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론의 크기가 클수록 디자인 요인들과의 상관 관계가 확대되며 디자인 태도나 구매의사가 호의적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디자인에 대한 시선을 단순한 미적 개념으로 보아야 할 것이 아니라 수용자의 내재된 정보를 인정하고 그 체득된 정보와의 접촉점을 어떻게 활용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로 볼 수 있을 것이다.
2016 등록국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확증편향
본 논문은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를 둘러싼 논란이 사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아니라 루머와 확증편향에 의하여 전개되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관련 논란을 정리하고, 핵심적인 쟁점을 분석하여 함의를 도출하였다. 그러한 논란이 언론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는 점에서 신문기사를 중심으로 분석하였고, 루머와 확증편향의 영향이 컸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제 우리는 사드 배치를 둘러싸고 지금까지 전개된 논란이 루머와 확증편향의 산물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정부는 물론이고, 언론, 국민 모두가 반성의 차원에서 보완책을 강구해나가야 한다. 특히 한국의 상황과 여건에 부합되는 최선의 탄도미사일 방어개념을 정립한상태에서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실질적인 능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 주한미군의 탄도미사일 방어력과 한국의 탄도미사일 방어력을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미흡한 부분은 한국군이 적극적으로 보완함으로써 북한이 핵미사일로 공격하더라도 국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기본적인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 사드와 관련된 논란에서 드러난 교훈을 참고하여 중국과의‘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가 지니는 한계를 냉철하게 인식해야할 것이다.
2016 등록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확증편향
투사적 그림검사를 사용하여 정서행동과 같은 심리적 특성을 평가하려는 노력이 심리치료분야에서 오랫동안지속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입증하는 과학적 연구결과를 도출하는데 여러 가지 제한점을가지고 있다. 특히 투사적 그림검사는 평가자에게 일어나는 확증편향 현상을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림평가에 있어 확증편향 현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밝히는 것은 투사적 그림검사의 임상적용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의 사전정보가 그림을 통한 정서행동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무선할당 통제군 설계를 통하여 사전정보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서울시내 초등학교 5, 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171명이 청소년 정서행동 그림검사(EBDT)에, 6인의 미술치료사가 그림의 평정자로 참여하였다. 학생들의 긍정적 자동사고 점수를 토대로 세 집단에 동질하게 무선할당하고 각각의 집단에 부정적 사전정보, 긍정적사전정보, 사전정보를 주지 않는 처치를 하였다. 평정자들로 학생들의 그림에 대해 정서행동 지표를 평가하도록 한 결과, 부정적 사전정보를 받은 집단의 정서행동점수가 나머지 두 집단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나타나 사전정보로 인한 편향 효과가 지지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미술치료사에게 내담자에 대한 사전정보를 제공하는 시기와 방식을 조정할 필요성과 확증편향을 극복할 수 있는 교육적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2 등록서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확증편향
본 연구는 문제해결을 위해 주어진 정보의 타당성을 공정하게 판단하는 능력을 비판적 사고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비판적 사고를 저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확증편향을 극복하는 방안을 탐색하였다. 확증편향이란 가설의 진위를 가리거나 문제를 해결할 때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만을 취하고 상반되는 정보는 무시하는 무의식적 사고 성향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사고의 이중처리구조 관점에서 확증편향을 무의식적이고 자동화된 1유형 사고로 보고, 이와 같은 관점에서 확증편향에 대한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그 원인과 극복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수업 내에서 확증편향을 억제하면서 비판적 사고력을 촉진하고자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의 원리들을 제시하였다.
1996Robles, JaimeStructural Equation Modeling해외 ERIC
확증편향
A theoretical and philosophical revision of the concept of fit in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its relation to a confirmation bias is developed. The neutral character of fit indexes regarding this issue is argued, concluding that protection against confirmation bias relies on model modification